전환자들
그 시초는 97년 황장엽 망명으로 부터 20살 초중반
학생운동가등을 기반으로 2년간 재사상교육을 통해
주체사상과 자유주의의 접목
안티주사파로 재탄생
우파의 변질
김영삼 ys 지키기 국민행동본부부터 조갑제 키즈까지의 기록들

[한기홍 대표] "한국좌파, 세계적 기준에서 좌파 망신" - DailyNK
The Daily NK 한기홍 발행인(사단법인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대표)이 지난 1월 29일 진행한 대담 내용을 데일리안으로부터 옮겨 전재한다. 한국사회를 바로 세운다!´ 2005데일리안 연중기획 ´시민단체
www.dailynk.com
https://m.blog.naver.com/tnt62sik/130000734084
시민단체를 찾아서 3) 북한민주화네트워크
◇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한기홍 대표가 데일리안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좌파 운동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
blog.naver.com
북한민주화네트워크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북한민주화네트워크는 과거 친북 활동을 하다가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1990년 중반 북한의 심각한 식량난으로 주민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다는 현실을 접하고, 북한 주민의 인권과 민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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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운동을 못 잊는 ‘활어’
‘민화협’과 ‘통일맞이’,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탈북자동지회’ 등 4개의 통일·북한 관련 단체에 최근 느닷없이 활어횟감이 배달됐다. 광어와 우럭, 도미가 섞인 10인분 안팎의 횟감은
n.news.naver.com
‘민화협’과 ‘통일맞이’,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탈북자동지회’


민혁당활동 후 전환자
시대정신 사무국장
뉴라이트 재단 사무국장


황장엽 망명시점인 97년 민혁당 해제
자유통일 노선변경
민혁당은 김일성이 1927년 중국의 길림에서 조직했다는 청년혁명조직인 ‘반제청년동맹’을 사상적으로 계승했다는 조직이다. 1992년 김영환(現 안병직계 뉴라이트로 분류), 하영옥, 朴 모 씨 등은 반제청년동맹을 계승해 從北 지하당인 민혁당을 창당했다. 그러나 1997년 총책 김영환을 비롯한 지도급 인사들이 북한의 현실을 직시하게 되면서 민혁당 해체를 선언했다.
민혁당 사건 판결문에 따르면, 1997년 민혁당 해체 당시 경기남부위원장이던 李石基는 민혁당 해체 선언 이후 하영옥(서울대 법대 82학번)을 중심으로 조직 재건에 나섰다.
http://me2.do/5sEtwerL
팩트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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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정신은 지난 2004년 자유주의연대로 출범, 2006년 뉴라이트 재단으로 이름을 바꿨다. 2008년 MB정권 이후 ‘건국절’ 파문 등으로 뉴라이트 이름이 논란이 되자 시대정신으로 개명했다. 자유주의연대 소속 핵심인물들 대부분은 지난 80년대 ‘반미’를 외치며 NL 주사파의 핵심으로 활동했던 인사들이었으나 이후 뉴라이트로 전향했다.
시대정신에는 허현준 행정관을 비롯, 허 행정관의 전임이었던 최홍재(20대 총선 서울 은평갑 새누리당 후보)씨도 단체의 핵심인물로서 몸담은 바 있다.
홍진표
1963년 광주광역시 출생. 고교 시절 광주민주화운동을 직접 목격했다. 1982년 서울대 경제학과에 입학, 이듬해 정치학과로 옮겨 학생운동에 전념, 집시법.국가보안법 위반 등으로 세 차례 투옥됐다. 서울대 총학생회 사무국장,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 등 재야단체 간부로 일했으나, 1996년 전향 후 10여 년 동안 북한의 인권 및 민주화를 위해 일하고 있다. 현재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책실장, 시대정신 편집위원, 자유주의연대 집행위원장을 맡고 있고, 뉴라이트 이론가로 활동 중이다.
류근일
1938년 서울에서 출생, 1956년 서울대 정치학과에 입학했다. 같은 대학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고, 2003년 캠브리지 대학 에딘버러 펠로우십으로 영국에서 1년간 수학했다. 이승만 정권 말기 서울대 필화사건으로 첫 옥고를 치른 이래, 5.16직후 민통학련 사건으로 투옥돼 7년여를 감옥에서 보냈고, 유신 직후 민청학년 사건으로 세 번째 투옥됐다. 중앙일보, 조선일보 논설위원을 거쳐 조선일보 주필을 역임했다.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현재 조선일보에 「류근일 칼럼」을 집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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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상] '전향'조차 할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 선 친구들을 어찌 할 것인가!
지금 우리 사회가 봉착한 가장 큰 위험을 하나 꼽으라면 더 이상 '전향'을 요구할 공적인 기관도, 권위도 없다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석기씨를 포함한 통합진보당 세력은 사실은 불과 1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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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